카탈로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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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제작과 카탈로그 디자인, 제품이 잘 팔리는 기업 카탈로그 인쇄 전략본문
카탈로그는 여전히 제품을 “한 번에 이해시키고, 여러 번 꺼내보게 만드는 판매 도구”입니다. 특히 제품 수가 많거나 옵션이 복잡한 기업일수록, 카다로그 제작·카달로그 인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영업 효율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희명디자인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카탈로그 디자인은 예쁜 책이 아니라 “영업팀이 매일 들고 다니는 판매 시스템”을 설계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1. 카탈로그 제작, 왜 아직도 판매의 중심인가
온라인 쇼핑몰과 상세페이지가 흔해졌지만, 현장에서는 카탈로그가 여전히 신뢰와 체계의 상징으로 쓰입니다. 특히 B2B·대리점·도매·설치형 제품은 “한 번에 전 라인업을 보여줄 수 있는 책자”가 있어야 협의가 수월합니다.
영업 미팅에서 카다로그를 펼치면, 상대는 “제품 구성이 잘 정리된 회사”라는 인상을 먼저 받습니다.
카달로그 인쇄본은 회의실·사무실·창고에 그대로 남아, 시간이 지나도 반복해서 참고되는 아카이브 역할을 합니다.
희명디자인에서는 카탈로그 제작을 “오프라인 판매를 위한 백과사전이자, 온라인 콘텐츠 구조의 기준”이라고 보고 설계합니다.
2. 카다로그 디자인 기획: 제품 분류·목차·페이지 맵
카탈로그 제작에서 첫 단계는 제품 구조를 눈에 보이게 나누는 일입니다. 회사 입장에서가 아니라, 구매자가 찾기 쉬운 기준으로 묶어야 카다로그 디자인이 살아납니다.
2-1. 제품 분류 기준 잡기
사용 용도 기준: 예) 주거용 / 상업용 / 산업용
가격대 기준: 엔트리 / 스탠다드 / 프리미엄
라인업 기준: 시리즈 A / B / C, 베이스 모델 / 확장 모델 등.
이 분류를 먼저 정리한 후, 각 그룹을 하나의 챕터로 묶어 페이지를 배분합니다. 이때부터 카달로그 인쇄 페이지 수가 대략 나오기 시작합니다.
2-2. 목차와 페이지 맵
희명디자인에서 자주 쓰는 카탈로그 디자인의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지
인사말·회사 개요(2~4p, 최소화)
전체 제품 맵(한 장에 전 제품 구조 한눈에)
제품군 1 챕터
제품군 2 챕터
제품군 3 챕터…
옵션·부속품 모음
주문·납기·A/S 안내
뒷표지 + 연락처·QR.
이 과정을 페이지 맵으로 잡아두면, 디자이너·영업·기획 모두 같은 지도를 보고 이야기할 수 있어, 카탈로그 제작 중간에 구조가 흔들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제품 사진·옵션표·가격 정보 레이아웃 설계
카다로그 디자인의 본론은 제품 단위 페이지를 어떻게 템플릿화하느냐입니다. 희명디자인에서는 한 제품 혹은 한 시리즈를 보여줄 때, 다음과 같은 블록을 기본으로 둡니다.
대표 제품사진(또는 메인 이미지)
제품명 + 한 줄 정의
주요 특징 3~5개(불릿)
스펙·옵션·규격 표
아이콘 또는 간단한 인포그래픽
관련 액세서리·옵션 링크
QR(상세페이지·영상·견적폼).
3-1. 사진과 텍스트 비율
B2B·기술 제품: 사진 40% / 텍스트·표 60%
B2C·소비재: 사진 60% / 텍스트 40% 정도를 권장합니다.
제품이 많을수록 페이지마다 레이아웃을 바꾸기보다, 제품군별로 일정한 템플릿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카탈로그 제작 이후 업데이트·재인쇄 시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3-2. 옵션·스펙·가격 정보
스펙 표는 행은 항목, 열은 모델 구조로 고정해서,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게 합니다.
가격을 넣는 경우, 자주 변동되는 항목은 “문의” 처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기준 가격만 넣기도 합니다.
카달로그 인쇄를 자주 못 바꾼다면, 가격 대신 “등급·레벨·예시 구간” 정도로 표현하고, 상세 가격은 QR로 연결하는 방식도 많이 사용합니다.
4. 카달로그 인쇄: 용지·제본·후가공 선택 기준
카탈로그 제작이 끝나면, 인쇄 스펙이 실제 사용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좌우합니다. 희명디자인에서 자주 제안드리는 기준입니다.
4-1. 판형과 페이지 수
가장 일반적인 판형: A4 세로.
페이지 수: 24p, 32p, 48p, 64p 등 4의 배수로 맞추어 제본 효율을 높입니다.
제품이 많아지는 기업은 처음부터 추가 페이지를 고려한 구조로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4-2. 용지와 제본
내지: 130~160g 아트지/백상지, 장수 많으면 130g 이하도 고려.
표지: 200~250g 아트지, 필요시 코팅(무광/유광).
제본:
24~48p: 중철(스테이플 제본)
64p 이상: 무선제본(책등이 생김).
중철은 펼침성이 좋아 현장 영업용에, 무선제본은 브랜드 이미지와 보관성이 필요한 사양에 잘 어울립니다.
4-3. 후가공
무광 코팅: 지문·광 반사 방지, 고급스러운 느낌.
부분 UV: 로고·메인 이미지 강조.
박(금/은/컬러): 브랜드를 상징하는 포인트에만 제한적으로 사용.
카달로그 인쇄에서 후가공을 과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실무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브랜드의 한 문장” 정도만 강조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5. 온라인 카탈로그(PDF·웹)까지 한 번에 가져가는 법
요즘 카탈로그 제작은 인쇄본만 생각하면 손해입니다. 같은 카다로그 디자인 파일로 PDF·웹 카탈로그까지 함께 가져가는 구조를 잡아두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5-1. PDF 카달로그
내지 텍스트를 선명한 디지털 폰트로 처리해, 화면에서도 읽기 좋게 만듭니다.
목차·제품명에 하이퍼링크를 넣어,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게 설정합니다.
QR는 그대로 살려두고, 클릭 시 웹·영상·견적 폼으로 연결되도록 세팅합니다.
5-2. 웹·랜딩페이지 전환
카탈로그 디자인에서 사용한 제품 사진·아이콘·인포그래픽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세로 스크롤형 랜딩페이지나 카테고리 페이지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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