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로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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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카탈로그 제작 처음 준비하는 기업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7가지본문
안녕하세요. 희명디자인 마케팅팀입니다.
"카탈로그 제작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아니면 브로슈어부터?" 홍보물을 처음 준비하는 기업 담당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는 목적과 배포 방식, 제작 과정까지 완전히 다릅니다. 카탈로그 제작, 브로슈어 디자인, 리플렛 제작 등에서 실무 경험으로 가장 많이 받는 고민 7가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홍보물 제작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고민되는 건 "회사 소개용이냐 제품 설명용이냐"입니다. 회사 카탈로그 제작은 전체 사업 구조와 대표 사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고, 제품 브로슈어 디자인은 구매 결정에 필요한 스펙과 비교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합니다. 두 가지를 섞으려다 보면 중요한 정보가 묻히거나 페이지가 지나치게 늘어나 재작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단 기준은 간단합니다. 고객이 이 홍보물을 보고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를 생각해보세요. 회사 전체를 알아야 한다면 카탈로그 제작이나 회사 브로슈어 디자인이 맞고, 특정 제품을 비교하거나 견적을 내야 한다면 제품 브로슈어나 제품 카탈로그 제작으로 가야 합니다. 처음이라면 가장 자주 쓰일 상황부터 1~2가지만 선택해서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두 번째로 많이 받는 질문은 "몇 페이지로 할까요?"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손에 쥐는 방식이 결정합니다. 전시 부스에서 배포한다면 리플렛 제작(3단 접지 6면)이 적당하고, 영업 미팅 테이블 위에서 펼친다면 브로슈어 디자인(12~16페이지), 사무실 책상에 비치한다면 카탈로그 제작(24페이지 이상)이 표준입니다. 택배 동봉용이라면 팜플렛(8페이지 이하)으로 얇게 가야 합니다.
두께 선택 기준은 샘플을 실제 가방에 넣어보는 겁니다. 무게감이 느껴지면 너무 두껍고, 내용이 부족해 보이면 너무 얇습니다. 배포 상황이 페이지 수를 결정합니다. 카탈로그 제작을 하더라도 전시용으로는 16페이지 정도로 압축하고, 참고용으로는 32페이지 이상으로 확장하는 식입니다.
세 번째 치명적인 실수는 디자인과 인쇄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겁니다. 화면에서는 완벽해 보였던 카탈로그 제작 디자인도 인쇄 후에는 색상이 달라지거나 글씨가 뭉개집니다. 희명디자인에서는 디자인 단계부터 CMYK 프로파일 적용과 실제 용지 견본 출력을 필수로 진행합니다. "인쇄소에서 알아서 할 거야"라는 생각은 가장 위험합니다.
네 번째는 사진 선택입니다. "예쁜 사진을 많이 넣어야 전문적으로 보이겠지"라는 오해가 많습니다. 고객은 스톡 사진보다 실제 모습을 보고 싶어합니다. 카탈로그 제작에서는 제품 단독 + 사용 장면 + 크기 비교 사진 3장이 기본이고, 브로슈어 디자인에서는 사무실·공장·현장 실제 사진이 신뢰를 줍니다. 사진이 설명을 대신할 수 있다면 글자 수는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다섯 번째는 리플렛 제작에 대한 오해입니다. "브로슈어를 줄이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흔합니다. 하지만 리플렛은 접기와 펼치는 행위 자체가 구조입니다. 3단 리플렛 제작에서는 접힌 앞면(5초 판단), 첫 펼침 내부(30초 핵심), 완전 펼침 내부(상세), 뒷면(행동 유도) 순서로 설계해야 합니다. 브로슈어 내용을 그대로 리플렛으로 옮기면 중요한 정보가 뒷면에 숨겨져 효과가 반감됩니다.
여섯 번째는 비용 절감에 집착하는 겁니다. "가장 싼 카탈로그 제작 업체"를 찾는 대신, "첫 샘플이 바로 통과되는 업체"를 선택해야 합니다. 같은 1,000부 기준으로 최저가 업체는 색상 문제로 재작업 2회가 발생해 오히려 비싸집니다. 견적 3곳 비교 → 샘플 출력 → 납기 준수 순서로 검증하는 것이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연결을 빼먹는 실수입니다. 카탈로그 제작이나 브로슈어 디자인에 모든 정보를 다 담으려 하지 마세요. 변하지 않는 구조와 대표 사례는 종이에, 자주 바뀌는 가격·재고·최신 사례는 QR 코드로 연결하세요. 뒷표지에 대형 QR(랜딩페이지) + 섹션별 작은 QR(상세페이지) 배치가 표준입니다.
홍보물 제작 순서는 보통 회사 브로슈어 → 제품 카탈로그 → 리플렛·팜플렛 순서입니다. 가장 자주 쓰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효과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확장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디자인과 인쇄를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수정이 반복되고 일정이 밀립니다.
홍보물 선택 기준 요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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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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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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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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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브로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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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그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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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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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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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비교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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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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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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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빠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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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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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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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페이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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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홍보물 제작은 "무엇을 많이 보여줄 것인가"보다
"고객이 어떤 순간에 무엇을 결정할 때 필요한가"를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처음이라 헷갈리신다면 가장 자주 쓰일 상황
1가지만 집중해서 시작하세요. 효과를 확인한 후 확장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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