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렛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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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물 형식 선택 기준: 2단·3단 리플렛부터 카탈로그까지본문
안녕하세요. 희명디자인입니다.
기업 홍보 인쇄물을 기획할 때 가장 흔한 오해는 “형식은 디자인 단계에서 정해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형식(단수·접지·페이지 수)이 읽히는 방식, 담을 수 있는 정보 구조, 준비해야 할 자료를 동시에 결정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형식에 따라
기획 방식이 왜 달라지는지, 실무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형식이 기획을 바꾸는 이유
형식의 차이는 단순한 모양의 차이가 아니라, 읽는 시간·거리·순서의 차이입니다.
한 장짜리는 멀리서 빠르게 읽혀야 하고, 접지물은 넘기는 순서가 중요하며, 다페이지는 목차와 교정 체계가 핵심이 됩니다. 따라서 기획은 “예쁘게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무엇을 먼저 정리해야 하는지부터 달라집니다.
형식·분량별 기획 기준 한눈에 보기
형식(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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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사용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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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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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조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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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선택했을 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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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 1장(포스터/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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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짧게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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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1문장 + 우선순위 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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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핵심 →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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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과다로 가독성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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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 2단(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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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안내 + 최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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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흐름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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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핵심 2~3블록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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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선에 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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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 3단(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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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으로 체계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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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기능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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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 요약 → 상세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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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배치 오류로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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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 4단(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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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량 증가, 책자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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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을 목차처럼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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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절차 → FAQ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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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축소로 실사용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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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 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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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용 요약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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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주장 3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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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어떻게/근거/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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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로 신뢰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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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 8~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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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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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가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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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특징→프로세스→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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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관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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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 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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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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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프로젝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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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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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누락으로 재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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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8~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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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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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구조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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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사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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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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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24~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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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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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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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비교표→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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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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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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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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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정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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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표기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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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오류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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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 접지별 기획 차이
2단 접지(4면)
구조가 단순해 안정적인 안내에 적합합니다. 표지에서 정체를 한 문장으로 말하고, 내부에서 2~3개의 핵심 블록으로 설명한 뒤, 뒷면에 문의·지도·QR을 배치하는 템플릿이 안전합니다. 정보가 많은데 2단을 선택하면 글자가 작아져 읽히지 않습니다.
3단 접지(6면)
가장 대중적이지만 읽는 순서 설계가 성패를 가릅니다. 종이를 실제로 접어 보며 각 면의 기능을 나누는 것이 필수입니다. 화면 기준으로만 배치하면 실물에서 흐름이 뒤집혀 재인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단 접지(8면)
정보량을 늘릴 수 있지만 각 면이 좁아집니다. 따라서 “더 넣기”가 아니라 목차처럼 운용해야 합니다. 표·지도·절차는 작아져도 읽히게 재구성하지 않으면 활용도가 급감합니다.
브로셔: 페이지 수가 늘수록 관리 방식이 달라진다
2~4페이지는 발표자료처럼 압축해야 안전합니다.
8~12페이지부터는 목차가 곧 설계도가 되어 원고 준비가 쉬워집니다.
16페이지 이상은 편집 프로젝트로 전환해 원고 마감일, 교정 라운드, 버전 관리를 체계화해야 합니다. 이 구간에서의 실수는 대부분 교정
누락으로 인한 재인쇄입니다.
카탈로그: 데이터 설계가 기획의 대부분
카탈로그는 설득이 아니라 검색과 비교가 목적입니다. 페이지 수가 늘수록 디자인보다 분류·표기 규칙·인덱스가 중요해집니다.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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