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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달로그 #카달로그제작

카달로그 제작, 디자인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것들
등록일 : 26-02-12 10:24 조회수 : 48회

본문


안녕하세요, 희명디자인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카달로그 제작 문의가 들어오면 대부분 디자인 이야기부터 꺼냅니다. 표지 분위기, 색감, 레이아웃. 당연히 중요한 얘기죠. 근데 저희가 10년 넘게 카달로그 작업을 해오면서 느끼는 건, 결과물이 갈리는 지점이 디자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디자인 들어가기 전에 뭐가 정리되어 있었느냐, 여기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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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소에서 카달로그 받아들고 "잘 나왔다" 하는 건 한 달입니다. 그 이후부터가 진짜예요. 영업팀이 실제로 들고 나가서 쓸 때, 거래처에서 넘겨볼 때, "어 근데 이 정보는 어디 있지?" "이거 설명이 좀 부족한데" 이런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골치 아파집니다.


브로슈어랑 카달로그는 쓰임이 다릅니다
이걸 먼저 짚고 가야 합니다. 브로슈어는 관심을 끄는 자료입니다. 한 번 훑어보고 "괜찮네" 하면 역할 끝이에요. 카달로그는 다릅니다. 영업 미팅에서, 전시회에서, 거래처 방문할 때 반복적으로 꺼내는 자료입니다. 그러니까 예쁘기만 하면 안 되고 구조가 잡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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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를 처음부터 인식하고 시작하는 고객사가 솔직히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첫 미팅에서 항상 묻는 게 있어요. "이 카달로그, 주로 어디서 쓰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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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팀이 직접 건네는 자료인지, 전시회 부스에 쌓아두는 배포용인지, 브랜드 이미지 정리 차원인지. 이거에 따라 정보 밀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전시회 배포용인데 글씨가 빼곡하면 아무도 안 집어 듭니다. 반대로 영업용인데 설명이 빠지면 결국 말로 다 보충해야 해요. 목적이 여러 개면 적어도 우선순위는 잡아두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제작 중간에 방향이 계속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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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에 안 잡으면 나중에 고생하는 것들
독자 설정도 그렇습니다. 이미 거래 중인 업체한테 보내는 건지, 우리 회사를 처음 접하는 잠재 고객한테 건네는 건지. 여기서 설명 수준이 갈려야 하는데, 이게 모호한 상태로 제작 들어가면 두 가지 중 하나가 벌어집니다. 정보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거나. 어중간한 카달로그는 누구한테도 쓸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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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환경도 빠뜨리면 안 됩니다. 오프라인 미팅용이면 판형이랑 종이 두께가 중요하고, 이메일로 PDF 돌리는 용도면 파일 용량이랑 화면 가독성이 우선이에요. 같은 디자인인데 쓰는 환경이 다르면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A4로 제작해놓고 나중에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게 해달라" 하시면, 그때부터 작업 꼬이기 시작합니다. 이거 진짜 자주 있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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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문제는 매번 부딪히는 부분입니다. 모든 제품을 동일한 비중으로 넣겠다는 요청이 들어오는데, 심정은 이해합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정보가 빽빽해지고 정작 밀어야 할 핵심 제품이 묻혀요. 뭘 중심에 둘지, 뭘 축약할지. 이건 디자인이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 끝나 있어야 할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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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더. 제품 라인업이 자주 바뀌는 회사라면 개정 가능성까지 처음부터 설계에 넣어야 합니다. 초판 완성도만 보고 만들면 6개월 뒤 신제품 추가할 때 레이아웃을 통째로 뜯게 돼요. 이때 드는 비용이 처음 제작비를 넘기는 경우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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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나왔을 때는 다 좋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에요
디자인 시안 확인할 때 반응은 대체로 괜찮습니다. 깔끔하고 색감 좋고 정돈돼 보이니까요. 근데 현장에서 실제로 쓰기 시작하면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 설명이 좀 부족한데", "이 정보 찾으려면 페이지를 너무 많이 넘겨야 해". 그때 가서 수정하면 비용도, 시간도, 인쇄 일정도 전부 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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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디자인 실력이 아닙니다. 처음에 사용 목적이랑 독자 설정, 정보 구조가 안 잡힌 채로 "일단 예쁘게"로 출발한 탓입니다. 시각적 완성도는 구조 위에 올라가야 제 역할을 하는 거지, 구조 없이 혼자 서지는 못합니다.


카달로그는 인쇄물 주문이 아닙니다
카달로그 만들고 나서 진짜 평가가 갈리는 시점은 3개월쯤 지나서입니다. "영업팀이 이거 실제로 잘 쓰고 있나?" "거래처에서 이 자료 보고 문의 들어온 적 있나?" 여기서 답이 나오면 잘 만든 거고, 답이 애매하면 구조 설계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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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카달로그 작업할 때 계속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카달로그는 일회성 인쇄물이 아니라 회사의 마케팅 자산을 정리하는 작업이라는 겁니다. 제품 정보의 정합성 맞추고, 편집 구조 잡고, 나중에 개정 가능한 데이터 형태로 관리하는 것. 이게 디자인 이전에 해결되어야 하고, 동시에 카달로그 수명을 결정짓는 작업입니다.

디자인은 그 위에 올리는 마감재 같은 겁니다. 기초 공사 없이 인테리어만 화려하면 금방 허물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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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의뢰하시기 전에 딱 이것만 내부에서 정리해 보세요. 이 카달로그가 가장 많이 쓰일 상황이 뭔지. 받아보는 사람이 우리 제품을 어느 정도 아는지. 전부 담을 건지 핵심만 추릴 건지. 1년 뒤에도 이 구성으로 갈 수 있는지. 이 답을 맞추는 과정이 사실상 카달로그 제작의 절반입니다.

구조부터 같이 잡고 시작하고 싶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희명디자인 마케팅 담당자였습니다.
- 희명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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