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렛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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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제작, 접기와 펼치기 순간을 설계하는 디자인 기준본문
안녕하세요. 희명디자인 마케팅팀입니다.
리플렛제작을 문의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아직도 A4 용지를 3번 접으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리플렛디자인 작업을 진행해보면, 접힌 상태의 첫인상과 펼친 상태의 정보 전달이 완전히 다른 두 개의 디자인 과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브로슈어처럼 펼쳐서 읽히지도 않고, 전단지처럼 한 면으로 끝나지도 않는 리플렛은 두 가지 상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독특한 인쇄물입니다.
리플렛제작의 출발점은 손에 쥐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전시 부스에서 담당자가 건네는 순간인지, 입구 스탠드에서 집어드는 순간인지, 택배 동봉으로 도착하는 순간인지에 따라 읽는 순서와 시간이 달라집니다. 희명디자인 마케팅팀에서는 고객님과 함께 리플렛 생애주기를 그려봅니다. 배포 → 접힌 상태 → 펼침 → 행동 → 보관까지의 모든 단계를 고려해야 리플렛디자인의 방향이 잡힙니다.
디자인 단계에서는 6개 면의 물리적 전개 순서가 핵심입니다. A4 용지를 3단 롤접했을 때 1번면(앞표지) → 2번면(첫 펼침) → 3번면(좌측) → 4번면(우측하단) → 5번면(우측상단) → 6번면(뒷면) 순서로 읽히게 됩니다. 이 순서를 모르고 평면 디자인처럼 접근하면, 가장 중요한 정보가 뒷면에 묻히거나 접힌 상태에서 핵심 메시지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희명디자인 마케팅팀에서는 실제 종이에 번호를 붙여 접었다 펼쳐보며 순서를 확인합니다.
리플렛디자인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접힌 상태의 두께감입니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두꺼워져서 손에 쥐기 불편해지고, 펼쳤을 때도 완전히 평평해지지 않습니다. 희명디자인 마케팅팀에서는 최대 8p 분량을 권장합니다. 1번면은 로고+한줄 슬로건+대표 이미지, 2번면은 핵심 혜택 3가지, 6번면은 연락처+대형 QR로 압축해서 구성합니다. 나머지 면들은 부가 정보로 채웁니다.
인쇄를 고려한 레이아웃 조정이 필수입니다. 리플렛제작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접지 선 근처 글씨가 잘리거나, 작은 글씨가 뭉개지는 현상입니다. 희명디자인 마케팅팀에서는 디자인 단계부터 접지 여백 5mm와 최소 글씨 크기 9pt를 고정합니다. 특히 QR 코드는 최소 2.5x2.5cm 확보하고, 접지선에서 7mm 떨어진 위치에 배치합니다.
종이 선택도 리플렛 특성상 까다롭습니다. 너무 얇으면 구겨지고, 너무 두꺼우면 접기 어렵습니다. 135~150g 아트지가 표준인데, 전시용은 광택지, 영업용은 무광지를 구분합니다. 롤접 방식도 중요합니다. 자동 접지기를 사용하는 인쇄소는 날카로운 접지선을, 수작업은 부드러운 곡선 접지를 선호합니다. 희명디자인 마케팅팀에서는 고객님 인쇄소의 접지 장비 사양까지 확인합니다.
후가공은 리플렛에서 절제하는 것이 미덕입니다. 로고 부분 UV나 뒷면 QR 주변에만 포인트 효과를 넣고, 전체 코팅은 무광으로 통일합니다. 접힌 상태에서 광택이 반사되면 읽기 불편해집니다. 희명디자인 마케팅팀에서는 실제 손에 쥐었을 때의 촉감까지 테스트합니다.
리플렛제작 실무에서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과 정보 밀도의 조화입니다. 브로슈어처럼 두껍지 않고 전단지처럼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볼륨감이 핵심입니다. 희명디자인 마케팅팀에서는 고객님과 실제 배포 상황 시뮬레이션을 진행합니다. 부스 담당자가 손님에게 건네는 순간, 택배에서 꺼낸 순간 등 모든 상황을 예상해서 디자인합니다.
리플렛은 첫 대면의 확장판 역할을 합니다. 전시 부스에서 처음 받은 리플렛이 사무실 책상에 놓여서 참고 자료가 되기도 하고, 영업 미팅에서 명함 대신 건네기도 합니다. 브로슈어디자인처럼 전문적이어야 하고, 팜플렛처럼 즉시적이어야 하는 이중성을 갖춰야 합니다. 디자인만 좋아도 접힘이 어색하면 버려지고, 인쇄만 좋아도 정보가 너무 많으면 읽히지 않습니다.
희명디자인 마케팅팀에서는 리플렛제작을 6면 전개도부터 시작합니다. 접기와 펼치기 두 가지 상태를 동시에 설계하면서 고객님의 사용 환경을 반영합니다. 전시용, 영업용, 택배용 등 용도별로 세부 스펙을 다르게 제안하고, 최종 샘플까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이런 과정이 쌓여야 손에 쥐는 순간부터 효과를 발휘합니다.
리플렛제작을 앞두고 계시다면 디자인 업체나 인쇄소와 처음 상담할 때 접기와 펼치기 두 가지 상태를 모두 언급해보세요. 그 차이는 완성된 리플렛을 손에 쥐는 순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플렛제작 핵심 체크리스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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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확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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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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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펼치기 6면 전개도, 사용 환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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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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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 여백 5mm, 최소 글씨 9pt, QR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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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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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50g 아트지, 롤접 방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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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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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선 글씨 검수, 색감 견본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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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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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쥐기/펼치기/휴대성 전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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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리플렛제작은 접힌 상태의 첫인상과 펼친 상태의 정보 전달을 동시에 잡아야 완성됩니다. 두
가지 상태를 모두 고려한 설계가 결과물의 활용도를 결정합니다.
희명디자인 마케팅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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